2008.06.18 23:46

오늘부터 시작~!

얼마전부터 남편이 계속 블로그를 하라고 졸라대는 바람에.... 미뤄오다가 시작하기로 하였다..
블로그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계속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...
결혼 전에 하던 싸이는 결혼 후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더 자신이 없었다.. 물론 지민이를 돌보느라 시간이 나지 않는 것도 있고...
원체 겁이 많은 나로서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마다 큰 고민에 휩싸이곤 한다... 다른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에도...
조심스럽지만 나중에 좋은 기억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이제 시작하려 한다...
쩝... 꽤 거창해진 것 같다...(물론 마음으로는 하다가 안되면 말지... 라고 편하게 먹는다.. 그렇게 될 수 있으려나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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